사회적기업 비영리재단법인 설립 경험 공유1 사회적기업 설립 경험 공유 2011년 초 본인이 몸담고 있는 회사에 사회적기업 설립이라는 미션이 부여 되면서 이를 추진 할 담당자가 되어 바쁘고 힘들지만 보람찬 한해를 보냈습니다. 결국 성공적으로 사회적기업을 설립했고, 이 법인의 개소식에는 도지사, 시장, 국회의원 등의 외부 VIP와, 사내에서는 CEO를 비롯한 임원진들이 대거 참석 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고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법인의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고용인원 약 60명, 연간 매출 15억원(안정적인 수익사업 확보) - 장애인등 취약계층 비율 30% 이상 유지 -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과를 주무관청으로 하며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승인 받아 현재 운영 중 그러나 2011년의 추진 과정을 돌이켜보면 경험 및 축적된 자료 등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많이 .. 2012.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