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CES 행사 참여 필요성 CES 인기도 중요도 하락1 애플,MS없는 CES! 삼성전자도 빠져야할까? 뭔가 잘 모를 때는 부화뇌동(附和雷同)이 최선일 때가 있다. 부화뇌동이라 함은 뚜렷한 소신 없이 남이 하는 데로 따라하는 것을 의미한다. 통상 후발 기업들이 업계의 선두 기업을 따라 잡기 위해 많이 이용하는 전략이다. CES라는 IT 업계 최고의 전시회가 미국에서 열린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인텔, 아마존 등의 쟁쟁한 거물 기업들이 모두 불참한다. 반면 삼성전자, LG전자, 현대 자동차 등의 국내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국내 기업들도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처럼 CES에 불참하는 것이 좋은건 아닐까 ? 업계 선두 기업들이 그렇게 판단 했을 때는 그럴만한 충분하고도 타당한 이유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부화뇌동의 필요성, Source: gloriamundi.blogsome.com 애플.. 2013.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