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영향력 독점력 폐해1 역사를 통해 배우는 진정한 IT강국의 꿈 친구는 서로 비슷할 때 친구일뿐 ! 가세가 기울면 더 이상 친구가 아니란다 ! 어렸을적 부모님께서 해 주신 말씀 중 기억나는 문구이다. 아무리 친한 친구더라도 서로가 비슷하게 살 때 오래동안 친구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는 말씀이셨다. 그러나 그 당시 이러한 말씀에 동의할 수 없었다. 사춘기의 반항심으로 오히려 부모님이 속물 근성을 갖고 계시다라고 생각했다. "친구면 끝까지 친구이고, 허물까지 덮어주며 위로해 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 아니예요 ?" 점점 더 세상을 살다보니 이제는 조금씩 부모님의 말씀에 공감이 간다. 친한 친구 중 하나가 일찍 사업 전선에 나갔다가 계속해서 사업이 실패 해 그는 지금 빈털터리가 되었다. 결혼도 하지 못했고 조그만 트럭 하나를 가지고 행상으로 먹고 산다고 한다. 친구들이 만나고.. 2014.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