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3대 핵심과제 소프트웨어기술 S급 인재 특허 확보1 삼성의 S급 인재 확보전략은 실패한 걸까? 천재에서 악동으로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S급 인재의 변신 !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전문 기업이다. 소프트웨어 역량도 갖고 있으나 하드웨어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열악하니 이런 평가를 받곤 한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그동안 소프트웨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들을 영입해 왔다. 그 중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사람은 2011년 8월에 입사했던 스티브 콘딕(Steve Kondik)이다. 그런데 이 사람에 대한 평가가 재미있다. 영입 당시의 신문 기사 제목은 그를 “천재”로 표현했는데, 최근 삼성을 떠난다는 기사에서는 “악동”으로 묘사되어 있다. "안드로이드 천재 반항아, 삼성전자 SW 개발자로", 2011년 8월 17일 (출처) "삼성 떠나는 악동 개발자, 갤럭시 S4는", 2013년 3월 26일(출처) 제목을 .. 2013.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