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앱도 믿지 못하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해법 구글 플레이 Google Play 유해 앱 전달 통로1 정식 앱스토어도 신뢰잃은 안드로이드 생존법 "구글 정식 앱 스토어를 통해 유해 앱이 9백만번이나 다운로드 되었다." 위와 같은 뉴스를 접하면 사람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 ? 아마도 그걸 믿지 못할 것이다. "정식"이라는 말이 모든 위험으로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무결점의 대상을 의미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위의 뉴스는 사실이다(출처: hothardware.com).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정식 앱 스토어인 구글 플레이(Google Play)가 유해 앱의 유통 경로로 이용 되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해 아무것도 믿을 수 없게 된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상황이 앞으로도 개선 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생태계 내에서 통제와 규율의 책임을 지려 하는 기업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현재와 같은 혼돈 상.. 2013.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