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 직원 실수 상사 기업 책임 필요성1 책임회피만 하는 방송사, 신뢰회복 가능?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남의 탓이다. 세상에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이 많다. 뭔가 잘 될 때는 자신들이 다 했다고 자랑하기 바쁘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되면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떠 넘기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이런 행동들을 인간의 본성이라고 자기 합리화를 할 수도 있으나 이로 인해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억울 할 것이다. 최근 모 방송사에서 야당 대통령 후보였던 의원의 사진을 부적절하게 사용해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방송사는 이 사건의 책임을 말단 직원에게 떠 넘기고 있다(출처). 일부에서는 한술 더 떠서 여직원이라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이처럼 남의 탓이라고만 하는 사회적 풍조는 개선 될 수 없는 걸까 ? 어떤 해결책이 있는 걸까? 실수를 바라보는 여러가지 시각 방송화면 편집 오류를 말단 직원.. 2013. 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