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팔 맞구독에 집착하는 SNS 활동 이슈 문제점1 맞팔율 집착하는 사람들에 대한 아쉬움 맞팔 해 드려요 ! 맞 구독 해 드려요 ! 트위터나 다음 뷰 계정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문구이다. 먼저 팔로우(Follow) 하거나 구독하면 자신도 따라 하겠다는 내용이니 경제적 논리로 보면 공평하고 좋다. 그런데 Social Media에서 이러한 맞팔, 맞구독으로 무엇을 얻으려는 걸까 ? 팔로잉 하겠다는 것은 트위터나 다음 뷰 글에 대한 공감과 지속적 교류의 의사 표현인데 이들이 의미 없는 행동을 하는 듯 하다. 정작 관심의 대상이어야 할 트윗이나 글에 대해 눈길도 주지 않는 것이다. 왜 그들은 이리도 가치없는 일에 매진하는 걸까 ? 무엇이 문제인 걸까 ? 팔로잉에 대한 요청, Image source: flickr.com 100% 맞팔율을 자랑한다. 자랑해야 하나 ? 일부 사이트는 트위터 계정 중 .. 201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