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거부하면 과거형 될 수 밖에 없는 이유1 변화 거부하면 과거형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권불십년(權不十年)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아무리 높은 권세라도 10년을 가지 못한다". "열흘 붉은 꽃은 없다"라는 말로 영원한 것은 없음을 말해주는 좋은 표현이다. 국내외 언론을 통해 인텔의 대규모 감원 소식(출처)을 보았을때 떠 올렸던 고사성어이기도 하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와 함께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윈텔(Windows-Intel) 왕국을 건설했던 인텔이기에 이런 소식을 접하는 자체가 놀랍기도, 믿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가져온 모바일 시장의 급속한 확대, PC를 새로이 사는 사람을 찾아 볼 수 없는 주변 상황을 고려해 보면 인텔의 이러한 입지 변화는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면 궁금해진다. 인텔은 이대로 침몰하고 마는 걸까 ? 우리는 인텔 사례.. 2014.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