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Optimus 브랜드 변경 필요성1 LG,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이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새로운 일을 하거나 변화를 모색하는 경우 완전히 새로운 기분, 변화된 모습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속담이다.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변화를 느낄 수도, 다른 사람들이 인지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초기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난관에 부딪친 후 절치부심하여 이제는 상당한 수준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LG전자 스마트폰에서 느껴지는 감흥은 그들의 변화된 수준에 비해 그리 크지 않다. 왜 LG전자 스마트폰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는 걸까 ? 그들이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지 않았기 때문일까 ? 호평을 받고 있는 LG전자의 옵티머스 G 프로, Source: lgmobile.co.kr 삼성전자는 옴니아2에 대한 실망감을 갤럭시 시리즈로 잊혀지게 만들었다.. 201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