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오해 잘못알고 있는것들1 짐작하는 것과 실제와의 차이는 얼마나 될까? 그것은 내 말이 맞아요 ! 확인해 볼 필요도 없어요 ! 대화를 하다가 자신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 화제가 이어지면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높여 얘기하게 된다. 상대방이 자신이 아는 바와 다르게 알고 얘기한다면 의협심에 불타 더욱 열정적으로 대화에 참여하며 바로 잡으로 노력 한다. 그러나 자신있게 얘기한 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면 낯이 뜨거워진다.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이루어졌기에 이제는 궁금한 사항, 논란거리가 있다면 곧바로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 볼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것을 확정적으로 얘기 하려면 신중해야 한다. 자신이 잘 알고 있던 것도 시대나 시장의 흐름 변화에 따라 과거의 것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오해를 하고 있을까 ? 우리가 세상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2015.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