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보상판매 장단점 이해관계 구형 스마트폰 보상1 폰 보상 판매 스마트한 선택이 필요한 이유 오래된 스마트폰은 못 쓰는 걸까 ? 안 쓰는 걸까 ? 어떤 것을 못 쓰는 것과 안 쓰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 둘 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은 동일하나, '못 쓰는 것'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안 쓰는 것'은 기기가 정상 동작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더 이상 사용치 않으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다. 그런데 요즘 스마트폰의 교체 주기가 2년이어서 상댱량의 구형 스마트폰들이 집에 남겨진다. 그것들이 여전히 동작 됨에도 불구하고 방치 되어 있으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스마트폰 제조업체나 이동통신사들이 이를 적극적으로 수거 하면서 돈까지 준다. 그들은 왜 구형 스마트폰을 가져가는 걸까 ? 그들에게 어떤 이익이 있기에 그러는 걸까 ? 이제는 구형이 되어 .. 2013.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