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우물에 빠진 아이 구조에 활용 smartphone video camera rescue mission 스마트폰 비디오카메라 구조 임무 활용 스마트폰의 진화 내부확인1 스마트폰 이제는 구조 임무까지 척척 !!! 스마트폰의 용도는 어디까지 확장될까요 ? 이제는 우물에 빠진 아이을 구조하는데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중국 남부의 윈난성 멍쯔(Mengzi)시의 한 마을에 있는 우물가를 지나가던 사람이 우물 안에서 흘러나오는 아이 울음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우물에 빠져 구조를 요청하고 있는 것이지요 ! 그런데 이 우물은 깊이가 12미터 정도인데 입구가 너무 좁아서 어른들이 내려 갈 수 없는 크기였습니다. 아이는 불과 2살짜리였다고 하네요 ! 구조 과정에서 로프를 내리고 어른용 구조 장비들이 사용되었는데 우물안을 확인할 수 없어 로프의 위치를 잘 조정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 때 문명의 이기인 스마트폰이 혜성처럼 등장합니다. 카메라가 달려있는 아이폰을 줄에 매달아 우물 안으로 내려 보내 아이와 우물 안의 내부.. 2012.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