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 상소 제도 언론기관 옴부즈맨 제도 의미 페이스북 위기론 프린스턴 대학교 연구결과 페이스북 반박 논리 이유1 비판 먹고 더 강해져야 할 페북에 대한 아쉬움 "쇠는 맞을수록 강해진다 !" 최고로 강한 쇠는 이를 달구어 망치로 계속 내리치면서 냉각과 가열을 반복할 때 비로소 만들어 진다. 이를 인생에 비유한다면 부모의 가르침과 단련 속에 아이가 훌륭한 사람으로 클 수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달리 말한다면 적정한 수준의 비판은 오히려 발전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왕은 신문고나 상소 제도 등을 통해 백성들의 의견을 수렴 해 왔고, 언론기관들은 옴부즈맨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따라서 프린스턴 대학교의 페이스북(Facebook) 전망에 대해 페이스북이 보이는 반응에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페이스북이 규모에 걸맞지 않게 외부의 비판을 수용치 않는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역사 속에서 외부의 목소리와 변화에 귀를 닫.. 2014.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