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수익 모델 이용자 기반 게임 플랫폼화 Platform strategy1 카카오톡, 페북 라이벌 될수 밖에 없는 이유 "페이스북의 라이벌인 카카오톡" "Messaging Giant KakaoTalk ... to Rival Facebook Home" 세계 유수의 언론사인 Forbes지에 실린 기사의 제목이다(출처). 이 기사를 보면서 무척 기뻤다. 지명도 높은 언론사에서 카카오톡을 페이스북의 라이벌로서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Mobile Messaging Service)인 카카오톡은 대한민국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글로벌 환경에서 카카오톡의 존재는 미미하다. 10억명 이상의 이용자를 갖고 있는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은 비교 대상조차 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로벌 언론사가 페이스북과 카카오톡을 라이벌로 묘사했다는 자체가 필자에게는 너무나 큰 기쁨으로 다가온다. 그렇다.. 201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