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은 고려치 않는 런처 서비스의 실패 가능성1 소비자 배려없는 런처 출시, 실패는 필수 ! 기업이 원하면 소비자들은 무조건 따라가야만 하는 걸까 ? 페이스북이 발표한 안드로이드 런처(Launcher) 출시 계획을 보면서 든 생각이다. 페이스북이 자신들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Facebook Home이라는 런쳐 프로그램을 발표 했는데 온전히 페이스북 입장에서만 프로그램을 설계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일반 소비자들이고 그들의 생각과 Needs가 중요함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살펴봐도 페이스북이 소비자들의 입장을 고려한 것 같지는 않다. 기업들은 왜 그리도 소비자들을 무시하는 걸까 ? 그들이 소비자의 생각을 모르는 걸까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무시하는 걸까 ? 자유도 높은 Go Launcher, Source: play.google.com 안드로이.. 2013.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