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성공 요인 헝그리 정신 Hungry1 스타트업 투자에 거품론 제기되는 이유 성공을 가르는 10만원과 1천만원의 차이 ! 70년, 80년 대에 대박의 꿈을 안고 미국 이민에 나서는 한국인들이 많았다. 그런데 그들의 성공의 운명은 미국 공항에 도착 했을 때 얼마나 많은 돈을 갖고 있었느냐에 달려 있었다고 한다. 미국 공항에 도착 했을 때 단돈 100달러(약 10만원)를 갖고 있는 사람과 1만 달러(약 1천만원)를 갖고 있는 사람 중 누가 성공 했을까 ? 100달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성공 확률이 무척 높았다고 한다. 가족을 모두 이끌고 미국 이민에 나섰는데 수중에 100 달러 밖에 없다면 그들은 곧바로 생존의 기로에 서게 된다. 부모는 죽기 살기로 돈을 벌고 절약해 결국 성공한다. 성공의 요인이 헝그리(Hungry) 정신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약간 여유롭게 1만 달러를 갖고 있.. 2014.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