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이름 광고 범죄전과검색사이트 광고 연동 연계1 구글 광고, 인종차별 논란 안되는 이유 구글의 광고가 정말 인종차별과 연계되어 있을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교의 한 교수가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흑인 이름을 검색어로 넣으면 전과 기록 확인 사이트처럼 부정적인 성향의 광고가 주로 나오고, 백인 이름인 경우에는 일반적인 광고가 나온다고 한다. 흑인과 백인을 구별하여 광고 내용이 달라지니 구글이 광고에서 인종 차별을 하고 있다라는 주장이다. 그런데 하버드대학교처럼 저명한 곳에서 이러한 연구를 진행 하는 것도 흥미롭지만 구글 광고가 정말 인종 차별인지, 만약 그렇다면 누구에게 인종차별의 책임이 있는지, 이런 논란 자체가 필요한 것인지 궁금해진다. 구글 검색 화면 구글은 자신들의 인종차별 행위가 사실 무근이라 주장한다. 하버드대학교의 연구 결과에 대해 구글은 성명을 발표했다. 자신.. 2013.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