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gulation Google Glass 구글글래스 지도정보 해외 유출 금지 제도 서버 이용자 관점 이슈1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규제 완화의 필요성 규제는 아무리 최소화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규제(Regulation)는 공동체 생활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을 강제하기 위해 만드는 강행적 규약이다. 그러나 어떤 형태로든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기에 규제는 최소화 될 필요가 있다. 궁극적인 목표는 규제가 존재하지 않는 사회의 구현일 것이다. 규제는 그 특성상 창조성(Creativity)을 제한 하기도 한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규제가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새로이 출범한 정부의 목표가 창조경제임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도 사람들의 피부에 와 닿는 규제 완화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아 정부가 창조경제를 어떻게 구현하려는지 궁금하다. 안경형 컴퓨터인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대한민국에서는 규제 때문에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보도를 보면서 .. 2013. 4. 24. 이전 1 다음